모두의 랜챗
낯선 누군가와, 특별한 대화 · 모두의 랜챗
river

river훈훈

2026-10-11 19:29 11

삶의 흔적

심심해서 봤다가 결국 책까지 사버린 영화, 룩백

막상 심심해서

할게 없어서 그냥

봤던 영화..

하필 메가박스였으니

(메가박스에서만 볼수 있었던 ㅋㅋ..)

막상 심심해서,

딱히 할 것도 없어서

별생각 없이 보러 갔던 영화, 룩백.

그냥 가볍게 봤는데,

생각보다 여운이 오래 남았다.

(아직도 왜이런 여운이 남는지 분석이 안된다?)

처음에는 그냥 그림을 그리는 두 소녀의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,

보고 나니 묘하게 마음 한구석이 먹먹해지는 작품이었다.

그렇게 영화관에서 보고 끝날 줄 알았는데,

결국 원작 만화책까지 사버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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